하동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화개장터 | 쌍계사 | 최참판댁

하동 가볼만한 곳

하동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하동은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동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하동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하동 가볼만한 곳 – 하동

화개장터

하동 가볼만한 곳 1번째는 화개장터입니다. 화개장터는 해방 전 5일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곳으로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화개장터는 벚꽃 길 따라 수많은 관광객이 지리산 쌍계사와 더불어 왕래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은 봄날이면 환상적인 벚꽃터널을 이룬다.

옛날 시골장터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개장터에는 국밥집, 도토리묵, 재첩국집, 주막, 엿장수, 산나물,녹차 등의 특산품 등이 있다.

특히 우리 전통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대장간이 있어 호미, 낫등 전통 농기구와 주방용 칼등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훈훈한 인심을 주고받는 만남과 화합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출처 : 하동군청

쌍계사

하동 가볼만한 곳 2번째는 쌍계사입니다.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 삼법스님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 중국불교 선종 제6대조인 혜능의 사리를 모시고 와 봉안하고 지은 절이다. 문성왕 2년(840년) 진감선서 혜소가 옥천사라 하였다가 정강왕 2년 쌍계사로 바뀌었다.

국보 제 47호 진감선사 대공탑비와 보물 9점 등 문화재 29점을 보유하고 있다. 쌍계사 가을은 하동팔경중 하나이다.

– 출처 : 하동군청

최참판댁

하동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최참판댁입니다.

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다.

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매년 가을이면 전국문인들의 문학축제인 토지문학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어 문학마을로써 자리매김 될 전망이며 또한 소설속의 두 주인공을 캐릭터로 개발하여 관광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 출처 : 하동군청

야생차박물관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차문화센터는 하동군의 특산물인 야생차의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차문화센타는 하동군이 차시배지로 차문화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 차시배지 및 쌍계사와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다. .

일년 열두달 관광객들의 쉼터로서의 역활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하동야생차 문화축제가 매년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 출처 : 하동군청

대도 파라다이스

생태휴양섬 대도에 파라다이스 워터파크를 운영합니다. 워터파크는 메일 풀을 비롯해 착수풀, 어린이풀등 3개의 풀장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대시설로 야외 휴식공간과 캠핑장, 글램핌장이 갖춰져 있으며 대도어촌체험마을이 운영하는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도 가능하다.

– 출처 : 하동군청

백련리도요지

백련리 가마터는 16세기말이나 17세기초의 것으로 추정되며, 분장, 분청, 백자, 상감백자 등을 굽던 곳으로 백련리 사기마을과 마을뒷산에 4개의 가마터가 있는데 이중 1개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이며 나머지 3개는 조선시대의 것이다.

현재 이곳엔 새미골도요를 비롯하여 5명의 도예가들이 도요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와 찻사발의 고장인 하동의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요즘은 8월 백련리찻사발 축제관련 행사가 열린다.

– 출처 : 하동군청

청학동

청학동은 해발 800m의 지리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삼신봉 남쪽 자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지리산 마을로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거하던 곳이다.

전설로는 청학이 많이 노닐던 곳이라는 유래를 가진 곳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묵객들이 삼신봉을 중심으로 한 살기 좋은 곳, 즉 이상향을 찾아 나섰던 바로 그런 곳이란 느낌이 들게 하는 산세와 물줄기를 가지고 있다.

– 출처 : 하동군청

하동레일파크

북천역에서 풍경열차 탑승 후 출발양보환승 후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북천역으로 출발합니다.

추억의 “미카” 증기기관차 모델을 재 구현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름철 더위를 고려하여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오픈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약 300명을 탑승하고 견인할 수 있는 견고한 풍경열차입니다.

추억의 북천역은 1968년 2월 7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2017년 현재는 하동레일파크가 오픈하고 레일바이크 매표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출처 : 하동군청

하동송림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된 하동솔림은 조선 영조 21년(1745년) 도호부사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 강물 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성한 소나무 숲이다.

300여 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인 송림은 맑은 섬진강, 넓음 백사장과 어우러져 여름 피서객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 출처 : 하동군청

하동포구

300리 섬진강 청류가 굽이쳐 흘러 남해바다에 이르는 하구로 하동포구 팔십리는 실제의 거리가 아닌 정감의 거리이다.

그것은 그만큼 우리 가슴과 피부에 닿는 느낌이 다르고 그만큼 친근감을 더하고 있기 때문에 하동포구 80리로 부르는 것이 아닌가 한다.

– 출처 : 하동군청

인기글

최신글

하동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Sharing is caring!